삶이 숨쉬는 곳 벗님~ 지나 가는 구름 2010. 8. 3. 23:12 바다도 잠잔다. 조용히 이불을 덮어주는 벗님들 어제 요동 치느라 피곤 하다고 고요를 벗삼아 누웠다. 코끼리 잔등인양 등을 긁어 주어도 고요히 잠을 부르고 있다. 야!~ 야!~ 너 일어나지 않을래 하는 벗님들의 아우성 세상이 개벽을 한다 해도 벗님은 늘 곁에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그리움이 묻어나는 계절 (0) 2010.10.20 개승마 (0) 2010.10.17 고삼 (0) 2010.07.16 뚜껑별꽃 (0) 2010.05.24 갯장구채 (0) 2010.04.04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가을은 그리움이 묻어나는 계절 개승마 고삼 뚜껑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