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삶 지나 가는 구름 2007. 5. 27. 21:09 꽃에게도 삶이 있나? 물어도 답이 없다. 허나 답을 할 수가 없기에 바람에 몸을 살랑 살랑 흔들 뿐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제자리를 지킬 뿐...... 흙 한줌 없는 땅에도 살아 보려고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운다. 바위채송화 땅채송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손들이여!~ (0) 2007.05.31 벼 (0) 2007.05.29 간만에 ~ (0) 2007.05.26 니가 날 알어!~ (0) 2007.05.24 꿀꿀한날 (0) 2007.05.23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후손들이여!~ 벼 간만에 ~ 니가 날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