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해서 집에서 말없이 뒷바라지에 열심인 아내와 함께 짧은 데이트를 하였지요!~
방선문에 오랫만에 들어서 보니 많이 가꾸어 지고 있었답니다.
벤치에 앉어서 푸른 술을 보니 마음도 평온 해집니다.
작은애가 그리기 대회에 참석 한다고 해서리 데려다 주고 대기하는 동안에 산책을 하였는디.......
오랫만에 집사람의 무릎을 베고 하늘을 오려 보며 카메라 셔터를 눌러도 보았답니다.
오래전 연애하던 생각에 세월을 거꾸로 돌려 놓은 기분이더라구요!~
방선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