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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숨쉬는 곳

살아 있는 것에

저 들판에 미물도

제목숨은

귀한줄은 안다.

 

인간사 쉬운게 어디에 있으랴

남을 의식하지 않고

살수만 있어도

행복하려나~

 

살아서 숨을 쉬기에

내가 해야 할일은 있는법!~

나를 사랑 하여 보자꾸나~

 

세상이 힘들어도

아름다움은 항상

내곁을 떠나지 않네........

 

 

내가 살아 간다는 것은

저 창공을 나는 새들처럼~

나에게 꿈이 있기에

아름다운 순간을 위해서 살아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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