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행복하게 보여도
뒤돌아 보면은
참으로 행복 하였나 생각합니다.
누가 무어라 하여도 흔들림 없이
초지일관 전진을 하여도
모든게 독선이 될 수는 없다.
사람이 산다는게
아쉬움이 있기에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 한다.
내가 무엇을 하든
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돌아서면 후회가 밀려 온다.
후회를 통해서
자기 성찰이 이루어지며
나를 변화 시킬 수가 있으려나
그래!~
후회하는 동안에 변화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