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비바람 지나 가는 구름 2007. 4. 21. 20:25 파도가 일렁이는 저 태평양 바다에도 봄 바람은 분다. 내 마음 속을 후리는 비 바람은 내일을 기약 하듯 삶은 고단 한것 비 바람이 불어도 둥굴게 살라는 간절한 소망에 모진 삶을 씻기고 날려 보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 (0) 2007.04.29 모성애~ (0) 2007.04.22 살아 있는 것에 (0) 2007.04.17 후회 (0) 2007.04.11 종자 (0) 2007.04.09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흔적 모성애~ 살아 있는 것에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