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종자 지나 가는 구름 2007. 4. 9. 21:56 겨우내 움추리고 있었네... 땅속이 그리워서 고개를 갸우뚱 농부는 죽어도 씨앗을 남긴다는데.. 따스한 봄 날에 눈을 떠본다. 사진은 개불알꽃 씨방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 있는 것에 (0) 2007.04.17 후회 (0) 2007.04.11 귀화식물 (0) 2007.04.06 너의 이름은? (0) 2007.04.04 손님 (0) 2007.04.02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살아 있는 것에 후회 귀화식물 너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