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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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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뫼소 제주지역의 오름 이름인데 지금은 천주교 성지로 조성이 되어 천주교 신자라면 한번은 다ㅏ녀가야하는 중요한 곳이 되었다. 이 연못도 천주교에서 조성을 한 것인데 애초에는 자연적인 분화구로 작은 연못인데 넓은 연못으로 만들어졌다. 크기는 대략 축구장 하나 정도 크기다.
추석날 밤의 풍경 추석날 시내 가까운 곳에 있는 오름으로 올라 갔습니다. 그냥 집에서 바보상자랑 놀기도 싫고 살아 있다는 걸 실감하고 싶어서............
장군바위 홍도 풍경으로 쭈욱 가면 재미 없을 것 같아서 우리 한라산 풍경도 함께 보자고요~ 오백나한의 전설이 서린 곳이며 제주인들의 궁핍한 삶을 대변하여 주는 전설이 숨어 있답니다.
홍도의 풍경 이제 가을을 맞이한 홍도의 풍경이 새삼 궁금하여진다.
홍도 풍경 두 번채 홍도에 다녀온 것은 행운이랄까? 아니지 그 동안 얼마나 가고 싶어 하였던가? 많은 사진작가들이 야생화를 기록하고 사진을 올릴 적에 솔직히 매우 가고 싶어 하였다. 아니지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 것은 좀더 세밀하게 보지를 못하고 온 것이 너무나도 아쉽다. 그 넘의 단체로 움직여야 ..
홍도의 풍경 채암 이제는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 들고 있다. 솔직히 가을은 외롭고 적막하고 쓸쓸하여 탈출아니 없었으면 싶으다.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일 뿐 꿈많은 청춘과 삶이 행복한 이들에게는 찬물을 끼얹는 소리겠죠!~ 저 겉으로는 웃지만 가을만 되면 몹시 아프고 힘듭니다. 사랑하고 존경..
한라산 어제까지 모든 벌초를 마무리 지으니 밀려오는 피로를 달랠겸 영실코스로 해서 한라산 등반을 하였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했는데 시야가 확 트이는 것이 이것이 진정 가을 등반의 묘미구나 싶었다. 사실 난 가을이 오면 움츠러 들고 외로움에 몸부리치고 있는걸 누구 보다도 더 잘..
홍도의 이모 저모 홍도의 관문인 부두에서 마을 그리고 골목길과 학교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