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품종의 꽃방 (443)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매화 꽃은 매화를 닮기는 했으나 줄기는 아니죠~ 크리스마스로즈 원예용으로 꽃의 색상도 다양하고 볼거리도 제공 합니다. 늘 꽃이 피어 주는 덕분에 눈은 호강을 하는것 같습니다. 흑법사 요즘은 너도나도 다육이 사랑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울 집에도 다육이가 몇 종 있기는 한데 지난 겨울 한파에 많이 피해를 보았답니다. 집사람이 많이 아쉬워 하는데 또 하나 하나 모으는 재미가 쏠 쏠 하겠죠~ 우리집 흑법사는 언제 이렇게 크려는지......... 크로커스 크로커스라는 이름만 다를뿐 이역시도 수선화의 한 품종으로 생각이 된다. 마취목 아젤리아 죽기전에 보고 싶은 꽃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짬이 나는대로 부지런히 발품을 팔며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다. 남천 남천이 겨울의 초입에 추운것도 잊은채 새들의 배를 채워 주려고 기다리고 있다. 파라솔(버베나) 눈이 잠겼는지 실수 하였던 것을 찾았습니다. 파라솔을 쿠페아로만 생각을 하다니...........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