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의 약초 (28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타리 마타리를 전초를 건조한 것 약물에서 섞은 장루의 냄새가 난다하여 패장이라는 부른다 속단 얼핏보면 모시풀로 보기 쉽다. 이질풀 말 그대로 이질에 달여 먹어서 이질풀이라 한다. 한련초 산이든 들판이든 어디에 자라건 약이 아니되는 식물이 있을까? 옛 어른들은 흰머리를 염색도 하였으며 중이염 치료에 쓰인걸로 알고 있다. 은조롱 은조롱을 한약명으로 백수오라 하지요~ 산수유 중국원산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재배를 하였다 택사 택사는 뿌리를 약으로 쓰는데 생약명도 택사라 합니다. 문제는 일반이 아무렇게나 쓸 수있는 약재가 아닙니다. 독성이 있기에 반드시 전문가의 손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측백나무 열매 측백나무 열매를 백자인이라 하여 약으,로 쓰인다. 이전 1 ··· 4 5 6 7 8 9 10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