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의 약초 (28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분자 자연이 주는 복분자는 지금부터 익어 가고 있다 딱지꽃 딱지가 땅에 눌러 앉으나 해도 열정을 보인다 미국실새삼 바닷가에 자리를 틀었다 고삼 중삼도 아닌 고상의 앗은 논하지 말자 그냥 억어본 사람만이 논할 자격이 있다고 생걱한다 꿀풀(하고초) 꿀풀은 꿀이 많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벌들이 꿀을 채집하러 즐겨 찾는 꽃이다. 생약명은 여름에 고사한다고 해서 하고초이다. 약모밀 정명은 약모밀인데 사람들은 어성초라고 더 잘려진 별명을 쓰고 있다. 약모밀 약모밀이라 부르는 이름 보다는 어성초로 사람들은 더 친근감 있게 부르고 있답니다 으름 줄기와 열매를 약으로 쓰인다. 이전 1 2 3 4 5 6 7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