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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의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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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작약의 품종은 60여종이 넘는 걸로 알고 잇습니다.
서양민들레 민들레가 아주 유용한 약초로 쓰이는건 알고 계시나요~ 토종민들레와 서양민들레는 구분 하지 않고 약용으로 쓰인답니다. 토종민들레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
백목련(신이) 목련을 신이라 하여 보오리를 따서 말렸다가 차로 달여 먹으면 비염에 효과가 좋다. 이걸로 비염을 치료 했다는 분들이 많다. 예로부터 한방에서도 사용 되었던 것이다. 백목련은 중국이 원산이고, 목련은 제주도에 자생한다.
감태나무 약용에 대해서는 설명을 하지 않기로 하겠다. 다만 자료 사진만 올려 놓을 뿐이다.
배암차즈기 감기, 천식에 아주 유용한 약초인데 곰보배추라는 별명이 더 유명 하지요~
소황금 제주의 오름 자락에 자생하던 소황금이 멸종으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다. 모 단체에서 해마다 증식을 해서 복원을 하면 캐 가버리고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 해서 소황금 묘목을 나눔 해줄터이니 연락을 하라고 전화 번호도 현장에 안내를 했는데 무용지물이다. 생약명으로는 ..
마타리 마타리 하면 생각 나는 것은 독일의 이중간처으로 활동했던 마타리를 연상 할려나? 폐에 좋은 작용을 한다고 해서 생약명도 패장으로 불린다 종류로는 마타리, 금마타리가 있는데 제주에는 금마타리가 없다.
하수오 한방에서는 적하수오, 하수오라고 부르지요 흰머리가 검어지는 효능외에 자양 강장으로도 널리 알려 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