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자료실 (5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지닥나무 줄기가 올라 와서는 가지가 세개로 나뉜다. 그래서 삼지닥나무라 이름이 붙여 졌나 봅니다. 섬잣나무 잎이 다섯장씩 나오기에 오엽송으로 불리기도 한다. 후박나무 후박나무의 겨울눈은 용감하게 겨울을 이겨 냈다고 자랑스러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잎은 상처를 입었다 하여도 꿈의 날개를 펼 날만 기다린다. 마취목 진달래과의 마취목이 꽃을 피워 봄을 알리고 있네요~ 일본에서 원예용으로 널리 심어지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회양목 회양목이 꽃을 피우고 있으니.............. 정원의 뜰에서 볼날이 머지 않았다. 호자나무 두 번째 이번에도 호자나무를 보았다. 아직도 열매를 그대로 달고 있는너 고맙지~ 호자나무 겨울 추위에도 춥다고 말을 하지 않는 너의 정체는? 열매가 탐스럽지만 가시로 무장을 하고서 모성애를 발휘하고 있네.......... 녹나무 서귀포에 갔는데 가로수로 심어져 있어서 바람이 살랑이는 거리에서 담아 보았다.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