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자료방 (84)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백금거미 거미를 만나는 시즌이 돌아 온것 같으네요!~ 보이는대로 촬영을 해서리 올려 볼께요~ 누굴까? 알을 낳아서 겨울을 나는 모습이 궁금 합니다. 도감에도 없는 모습인지라 찾으려면 한 참 걸리겠지요!~ 이름을 모릅니다. 도감을 뒤졌지만 찾을 수가 없는데다가 사진도 근접 촬영을 하지 못했으니..... 어찌나 동작이 빠른지 근접이 쉽지 않았습니다. 무당거미 추운 겨울을 나려는 무당거미는 10월~11월 초에 큰 나무 껍질 틈이나 건물 벽 등에 흰색의 타원형의 알주머니를 만들고 400~500개의 알을 낳고서 죽는다. 내년 5월 하순경에 부화된 새끼는 암컷이 8회, 수컷이 7회 내외의 탈피를 하며 성숙한다. 넉점가재거미 카메라 들이 대니 싫다고 피합니다. 겨우 사정 하다시피 해서 형태만 담아 왔지요!~ 맴 같아서는 생포 해오고 싶었는데 겨우 참았습니다. 무당거미 비가 오는데도 살려고 바둥거리는 모습이 애처로와 보입니다. 왜종꼬마거미 출근길 문앞을 지키고 서 있어서 놓칠세라......... 긴호랑거미 긴호랑거미가 먹이감이 풍부 하였는지 살이 포동포동 합니다.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