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손님 지나 가는 구름 2007. 4. 2. 22:22 먼데서 오셨나? 아뇨 이웃에서 왔지요~ 봄을 시샘하러 이웃에서 엿보러 왔답니다. 왜!~ 제가 왔다고 난리에요~ 울집에 뽀얀 흙이라도 한 줌 보태려고 들고 왔는디..... 문전 박대를 하신데요.... 그래요 나 황사가 미우세요~ 봄의 시샘꾼 불청객 황사도 할 말이 많아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화식물 (0) 2007.04.06 너의 이름은? (0) 2007.04.04 말냉이 (0) 2007.03.27 야그 (0) 2007.03.25 새끼노루귀 (0) 2007.03.23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귀화식물 너의 이름은? 말냉이 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