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야그 지나 가는 구름 2007. 3. 25. 19:24 저 아래 어디쯤에 밤과 감 글구 대추에 대해서 야그를 한것 같은데......... 누가 밤을 땅속에 묻었는지 알 수가 없다. 제주에는 다람쥐가 귀하다. 하지만 누군가가 묻어 주었기에 싹이 트고 있었다. 무럭 무럭 자라 주기를 두손모아 기도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님 (0) 2007.04.02 말냉이 (0) 2007.03.27 새끼노루귀 (0) 2007.03.23 제비꽃 (0) 2007.03.21 마라도 해식동굴 (0) 2007.03.17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손님 말냉이 새끼노루귀 제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