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이 숨쉬는 곳

새끼노루귀

 

새끼노루귀가 근황을 알려 왔답니다.

예쁘게 분을 바른 녀석도 있고 수줍어서 얼굴이 하얗게 되었네요!~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냉이  (0) 2007.03.27
야그  (0) 2007.03.25
제비꽃  (0) 2007.03.21
마라도 해식동굴  (0) 2007.03.17
하귤  (0) 200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