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마당

꽃밭에서

하루종일 산과 들로 다니다가 꽃밭에 들렀는데 코스모스는 한창이건만 해는 어느덧 서쪽으로 기울어 가고 잇어서 아쉬운 마음에 눈과  앵글로 간직하려 셧터를 눌러 봅니다.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섬의 실체 첫번째  (0) 2006.10.29
감자꽃  (0) 2006.10.27
내 마음을 드릴까요?  (0) 2006.10.17
창고를 뒤져서~  (0) 2006.10.08
컴프리  (0) 2006.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