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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내 마음을 드릴까요?

전에는 잎이 양에(양하)와 같다고 하여서 양에꽃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꽃을 따서 꿀을 쪼~ 옥!~ 빼먹곤 하였다.

그러나 어릴적 추억이고 도로변에 더크고 이쁘게 심어져 있것만 눈길을 안준다.

추억에 잠겨 보면서 아 주 오랫만에 눈을 마주쳐 보았다.

그것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정열의 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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