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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컴프리

사료용으로 도입되어 기르던 것이 유출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들녘에서 본적이 없다.

어느 할머니가 애써 키운 것인데 꽃이 이쁘다고 뜰안에 정성스레 키운 넘을 회원들이랑 실컷 카메라 셧더를 누르다 왔것만 기분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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