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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산달래

제주어로 꿩마농이라 부릅니다
일반  사남들은 달래와 산달래의 차이를 모르고 그냥 통상적으로  달래라고 부릅니다
달라는 키도 작고 꽃도 한송이씩 피는데 꽃잎이 통처럼 보입니다
제주에서는 아직까지 달래를 관찰한 적이 없습니다
기회가되면  육지로 가서  다시 담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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