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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비내리는 날의 추억

장마비가 내리는 휴일날 질토레비에서 진항하는 제주역사  탐방을 다녀 왔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성읍민속마을에 선인들의 땀과 삶이 묻어 있는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향교에 모셔진 전패는 임금이 내려준 것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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