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숲으로 가다 지나 가는 구름 2021. 10. 11. 16:48 연휴 마지막 날에 또 집에 있기도 그렇고 해서 늦은 아침을 먹고 길을 나서는데 가까운 오름?무작정 애마를 타고 정처없는 방랑자가 되어 본다가을 난 싫어서 주변을 맴돈다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이제는 내려 놓을 때도 되었는데 쉽게 떨구지 못하고 다시 방랑자로 앉으나 서나 방랑객이다이젠 나도 지쳤다쉬고 싶은 마음이 늘 애원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동 (0) 2021.11.09 중년!~ 이사회를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위해서 살았나요? (0) 2021.10.25 구절초 (0) 2021.10.09 찬투 (0) 2021.09.16 솔새 (0) 2021.09.10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상동 중년!~ 이사회를 위해서 당신은 무엇을 위해서 살았나요? 구절초 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