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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장딸기

요즘 집주변 들판에에만 가도 보이는 것이 장딸기 꽃이다.

야생 딸기 종류 중에 제일 빠르게 익지 않나 생각 한다.

열매가 덜 익은 딸기들의 열매의 파릇한 것을 따서 말려서 복분자로 사용을 하였다.

빨갛게 익으면 따먹으러 갈까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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