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다육이풍경 두 번째 지나 가는 구름 2018. 8. 6. 20:28 중요한 애기는 일회차에서 소개를 하였는데 이분이 다육이 사랑에 빠진 것이 40여년 된다고 합니다. 그 덕에 골목길이 삭막한 돌담길에 새생명이 불어 넣어져서 웃음꽃이 피어 나는 골목길로 훤해서 좋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살나무 (0) 2019.06.25 세복수초 (0) 2019.02.10 다육이가 있는 풍경 (0) 2018.08.06 연잎 (0) 2016.09.01 너는 아니? (0) 2016.07.19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작살나무 세복수초 다육이가 있는 풍경 연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