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다육이가 있는 풍경 지나 가는 구름 2018. 8. 6. 10:47 꿈도 많고 열정도 가득한 젊은이가 있었는데 어린시절이 너무나 힘겨워서 다육이를 키워 집마당을 채우다가 울타리까지 일부는 포토에 길러서 판돈은 불우노인 돕기에 쓰이고 정작 자신도 이제는 노인이 되었는데도 정정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여 청춘들의 불꽃의 씨앗이 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복수초 (0) 2019.02.10 다육이풍경 두 번째 (0) 2018.08.06 연잎 (0) 2016.09.01 너는 아니? (0) 2016.07.19 내 삶이 쉬는 곳 (0) 2015.09.17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세복수초 다육이풍경 두 번째 연잎 너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