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인동 지나 가는 구름 2014. 6. 9. 15:33 요즘은 나의 정서가 메말라서라고 해야 하나 좋은 문장이 쓰여지지 않네...........그래도 게으른 탓이라고 하여야 맞는 말이겟지.긴 겨울을 인고의 힘으로 버텨낸 자태라고 하며 뽐내는 모습 딱 걸렸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 (0) 2014.06.24 참골무 (0) 2014.06.18 너의 고귀한 땜에 (0) 2014.06.02 둘째아들 (0) 2014.05.26 쥐오줌풀 (0) 2014.04.23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슬픔? 참골무 너의 고귀한 땜에 둘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