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둘째아들 지나 가는 구름 2014. 5. 26. 21:20 학교를 다니며 학생으로 남을 것만 같던 아들이 훌쩍 자라서 군대를 갔네요!~ 아빠 보다도 키도 크고 멋진 사나이이가 되었다고 신고를 합니다. 아들 훈련 마쳤다고 해서 면회를 가면서 주로 쓰는 연장은 집에 놔두고 보조 연장을 갖고 가서 담으니 사진이 별로인거 있죠~ 그래도 추억을 담아 왔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동 (0) 2014.06.09 너의 고귀한 땜에 (0) 2014.06.02 쥐오줌풀 (0) 2014.04.23 하루 (0) 2014.04.05 제자리를 찾아서 (0) 2014.03.16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인동 너의 고귀한 땜에 쥐오줌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