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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둘째아들

학교를 다니며 학생으로 남을 것만 같던 아들이 훌쩍 자라서 군대를 갔네요!~

아빠 보다도 키도 크고 멋진 사나이이가 되었다고 신고를 합니다.

아들 훈련 마쳤다고 해서 면회를 가면서 주로 쓰는 연장은 집에 놔두고 보조 연장을 갖고 가서 담으니 사진이 별로인거 있죠~

그래도 추억을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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