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국을 보노라면 욕심이 없는것 같다. 꽃이 조밀하게 붙어 있을 때 보다 흩어져 있을 때가 많다.
산국의 줄기에는 홈이 있으며 워낙에 털이 많아서 희게 보일 정도다.
산국의 잎 모양이다.
줄기 끝에 우산을 펴놓은듯 하지만 아래서 피는 꽃을 생각해서인지 틈을 보여 준다.
감국에 비교 했을 때에 산만한 느낌을 받는다.
줄기는 70cm 가랼 자라기도 하지만 꽃은 언제나 꼭대기에서 핀다.
산국의 잎 뒷면이다. 감국에 비교해서 털이 많게 보인다.
산국의 꽃 핀 전형적인 모습으로 감국에 비해서 산만하게 느껴진다..
산국의 잎 뒷면이다.
감국의 잎 뒷면이다.
줄기에 털이 듬성 듬성 있는 것이 보이며 홈은 보이지 않는다.
감국의 잎 뒷면을 확실하게 담아 보았다.
감국의 잎 앞면으로 주맥이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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