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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호장근

호랑이가 늙어서 걷지를 못하면 뿌리를 캐어서 짚고 다닌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어찌보면 선인들의 상상력과 해학에 방긋 웃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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