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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서북벽

관음사로 하산도중에 잠시나마 휴식도 취할겸 시선을 돌려 보았습니다.

역시 산행에는 눈이 줄거움이 따라야 합니다.

벗들이 잔치를 벌이려고 몰려 오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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