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숨쉬는 곳 광리옥 지나 가는 구름 2008. 6. 8. 20:13 광리옥 한 봉 석 목마름도 잊은채 기다린다. 벗이 찾아 주기를 오랜 날 하늘을 쳐다 보았지........ 이 내몸 태양에 떠 맡기고 저 멀리서 말 다리듯이 달려 오는 벗에게 손짓을 하여 본다. 대지를 수 놓을 저 모래사막의 벗들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이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편의 낙서 (0) 2008.06.22 제주도내의 하천 (0) 2008.06.14 고욤나무 (0) 2008.06.04 [스크랩] 벌초하는샘님 ^^* (0) 2008.05.23 초원 (0) 2008.05.21 '삶이 숨쉬는 곳' Related Articles 한 편의 낙서 제주도내의 하천 고욤나무 [스크랩] 벌초하는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