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라만 보아도 행복 합니다.
초원은 바람을 보여 주고 넓은 세상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답답 할 때는 마냥 달려보고 싶기도 합니다.
아니 어린애처럼 뒹굴어 보고 싶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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