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품종의 꽃방 (44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팬지 삼색제비꽃을 이용해서 발전 시킨 것이 팬지랍니다. 히말야바위취 어느도감에선가 모르겠다. 시베리아바위취라고 본거 같은데 원예도감에는 히말야바위취라 한다. 솔체 역시나 방림원표 솔체꽃이다. 외래종인데다가 난방을 해서인지 꽃이 일찍 핀 것이 아니라 오래 버텨 준것 같습니다. 풍년화 우리네 풍년화는 노란색인데 외래종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원예종으로 개발이 되어서 더 이쁜색으로 치장을 하였나 봅니다. 호주매화 호주매화가 꽃을 피우고 있는데 곧 장터에 나올겁니다. 솔매 잎은 소나무처럼 생겼고 꽃은 매화같이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크리마스로즈 산타가 오는 날은 이미 한참 지나 갔는데 언제 피어 있었을까? 사랑과 정성에 예쁜 꽃은 피었지만 나에겐 줄거움이다. 가고소 앵초과의 가고소 온실안에서 이쁘게도 피어 나고 있습니다.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