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류(고사리)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봉의꼬리 봉황새를 본적도 없는데 상상의 동물 답게 이렇게 생겼거니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산쇠고비 겨울을 넘기느라고 힘들었지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분화구 안이라 덜 힘들었을 것 같은데 기운이 없어 보이네 고사리삼 요즘은 고사리삼이 예쁜 포자를 자랑질 하느라고 바쁘다 검은별고사리 2006년도에 처음 소개 하여 놓고 오랫만에 다시 고개를 내밀어 봅니다. 귀하기도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반쪽고사리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카메라들고 갔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제대로 조우를 못했네요 솔잎란 이름은 솔잎란이라 하였지만 난이 아니다. 아주 오랜 세월 진화를 하지 않고 현재까지 살아온 화석식물이다. 고사리 농촌에 일손이 바쁠대는 고사리손도 아쉽다고 표현을 했는데 고사리가 올라 올 적에 꼬옥 애기손 같다. 나물로 먹는 고사리지만 앙증 맞게 올라 오는데 지금은 고사리 꺽기가 마무리 된 시점이라 마음 놓고 꿈을 펼치나 보다. 더부살이고사리 숲은 더불어 사는 곳이라고 하면 쉽게 이해가 될려나 그래서 더부살이고사리도 안녕하고 손을 흔들어 준다. 이전 1 2 3 4 5 6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