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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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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제주어로 생이족박이라 합니다. 즉, 새의 입처럼 생긴 박이란 말입니다. 열매가 어렸을 때에 먹어보면 고소한 맛이 난다. 열매속의 솜털을 인주 재료로 쓰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익은 열매를 입으로 불어서 날리면 마치 낙하산 부대가 내려 오는 것처럼 보입니다. 뿌리는 약용으로 쓰입니다. 우리의 ..
일출제 잠시 나의 임무를 잊고서 한눈을 팔아 보았답니다.
불꽃놀이 성산일출제에 갔다가 꿩대신 닭이라고~
원앙 부부금슬을 대표하는 새가 원앙이라고 하면 ......... 금슬 좋은 부부를 잉꼬 부부라 하는데....
곰인형 박물관에 다녀오다.1 인형 하나에 2억이 넘다니 혀만 두를 뿐이다. 박물관의 인형들과 모습들입니다. 판매장 풍경입니다. 진열장에 전시되어 있는 추억의 인형입니다. 작은 애랑 조카의 포즈
먼지버섯 버섯을 공부 해보겠다고 다짐을 하고서 시작하였지만 4년이 지난 지금은 답보 상태다. 도무지 진전이 없다. 그래도 틈틈히 해보려 노력은 한다.
따라하기 허수아비를 하고 친구를 한답시고 따라 해봤습니다.
민물새우 토하젓이라고 하여서 아마도 제가 알기로는 젓갈류 중에는 제일 비싸다고 하던데......... 민물 새우는 수질이 양호 한 곳에만 산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제 나름대로 보이길래 한 번 촬영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