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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자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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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거미 호랑거미의 화려한 모습도 좋지만 사냥을 하는 모습은 보지 못하고 거미줄에 먹이를 저장한 모습입니 다.
긴호랑거미 거미는 거미줄을 쳐놓고서 먹잇감이 걸리기를 기다린다. 반면에 거미줄을 치지 않고 돌아 다니며 먹이 사냥을 하는 종류도 있지만 일단은 거미하면 우선에 거미줄을 생각하게 되므로 거미줄로도 거미의 종류를 알 수가 있다.
애어리염낭거미 사람들은 욕을 하면서 육두 문자를 흔하게 사용을 하는데 옛 어른들은 육두문자 보다는 금수에 비교를 하여서 사용하였다. 금수만도 못한 놈!~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자연의 세계는 너무도 냉철하고 종족의 번식을 위해서 제몸 하나 아니 털끝도 남기지 않고 자식에게 주는가 하면 제자식이 알에서 ..
꽃게거미 산과 들 초목의 잎사귀나 꽃잎 등에 잠복하고 있다가 근접하는 먹이 곤충류를 잡아먹는다. 7~8월경에 풀잎을 접고 그 속에 산란을 하여서 보호한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고, 타이완 등에 분포 한다고 하네요~
산왕거미 비가 오는데도 아랑곳 않고 먹고 살려고 거미줄에 대롱대롱..........
독거미 우리나라에는 없지만 외국에는 있다고 합니다. 크기도 엄청난데 일반거미에 비하면 50배정도 되는 걸루 알고 있는데 야는 표본으로 전시되어 있는걸 몰래 찍어 왔답니다.
황닷거미 거미는 아직도 많이 공부를 해야 하는데 한 걸음씩 내딛는 심정으로 시작한지 벌써 삼년인데 아무래도 두마리 토끼를 잡기는 쉽지가 않네..........
깨알거미 넘 작아서 사진이나 제대로 찍힐라나 생각하며 찍는데 위험을 느끼더니 죽은척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