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바위틈 속에서 겨울 잠을 자는 것을 괜히 깨웠나 봅니다.
똘똘이(작은아들 애칭)가 곤충 채집을 한답시고 돌들을 뒤집는 난리통에 나왔는데
넘 작아서 확실하게 동정을 못하였지만 크고 나면 동정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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