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을 등반하다가 흰병꽃을 만나 환호를 지르던 것이 엇그제 같다.
늘 붉은병꽃에 익숙 했는데 흰색이 눈앞에 나여기 있지롱 하는 것 같았으니.......
대자연의 변신에 그저 고개를 숙이고 감탄을 할 뿐이다.
자연도 살아 남기 위해 인간이 무분별하게 파헤쳐 행태에 살아 남으려 몸부림 치고 있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이제는 숲도 살리려고 하니 땅값이 천정부지기수로 오르고 황금만능주의에 자연환경은 곪아 가고 있다.
한라산을 등반하다가 흰병꽃을 만나 환호를 지르던 것이 엇그제 같다.
늘 붉은병꽃에 익숙 했는데 흰색이 눈앞에 나여기 있지롱 하는 것 같았으니.......
대자연의 변신에 그저 고개를 숙이고 감탄을 할 뿐이다.
자연도 살아 남기 위해 인간이 무분별하게 파헤쳐 행태에 살아 남으려 몸부림 치고 있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이제는 숲도 살리려고 하니 땅값이 천정부지기수로 오르고 황금만능주의에 자연환경은 곪아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