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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료실

때죽나무

  때죽나무의 이름 유래는 두 가지로 전해오고 있는데 열매를 빻아서 물에 풀어 놓으면 물고기가

떼죽음처럼 떠오른다고 하여 불려진다고 하기도 하고 껍질 부분이 검으스름 해서 죽도록 때를 밀어도 때가 나온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는데 대개 앞의 유래를 정설로 따른다.

그러나 좀더 자료를 살펴 볼 필요성이 느껴진다.

  제주어로는 종낭이라 부르는데 영어로는 스노벨 즉 눈종 쫌 통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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