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자료실 멀구슬나무 지나 가는 구름 2022. 5. 8. 12:38 멀구슬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 꽃이 필 적에는 향기가 참 좋은데 강르철 열매가 익으면 직바구리의 소중한 양식이다. 그래서인지 직바구리새를 제주어로 모쿨생이 이렇게 부른다. 멀구슬나무의 제주어는 모쿠실낭, 머쿠실낭이라 부르고 새는 생이 이렇게 부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무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룽나무 (0) 2022.05.29 흰병꽃 (0) 2022.05.16 장딸기 (0) 2022.05.06 시로미 (0) 2022.04.16 진달래 (0) 2022.03.13 '나무 자료실' Related Articles 귀룽나무 흰병꽃 장딸기 시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