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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아까시나무

 우리가 보통 아카시아라 부르는데 아까시가 맞는 것이라 한다.

아카시아는 원산지가 열대지방으로 노란색의 꽃을 피우는  다른 종류라 한다.

나도 보고 싶으나 아직 보지를 못하고 이 역시 우리의 토종이 아니기에 외국에나 가야지 볼 수가 있다.

아까시는 1900년대 일제시대 때 도입이 된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자료를 찾아 봐야 하는데.........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우리나라 전역에 고루 퍼져 살고 있으며 양봉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주요 수입원이다.

목질이 단단하여 오래 땅에 박아 놓아도 쉬이 썩지 않아서 예전에는 인심재배 농장의 그늘막을 치는 기둥으로 많이 쓰인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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