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던가 굳이 기억을 더듬어 내고 싶지 않다.
세월이 흐르는 것을 느끼는 것은 늙어 가는 걸 인정하는 것이기에 아직은 청춘이고 싶은 마음이다.
지인분들의 얼굴을 공개를 할 수가 없는 소중한 작가분들이다.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개를 달아 주랬더니! (0) | 2018.05.15 |
---|---|
죽백란 (0) | 2018.05.07 |
새우난 (0) | 2018.04.23 |
겨우살이 (0) | 2018.04.21 |
좋은 봄 날에 입원하다 (0) | 201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