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금새우난 지나 가는 구름 2017. 5. 21. 08:50 사람들의 탐욕과 어우리는 꽃이라고 할까요?금을 싫어할 사람은 없듯이 금새우난 역시 노란색의 꽃이 금새우난이라 붙여졌다.자생지에서 이제는 얼마나 볼 수가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쑥부쟁이 (0) 2017.09.23 더덕 (0) 2017.09.18 찔레 (0) 2017.05.15 남산제비 (0) 2017.04.11 청백리 처음 (0) 2017.01.23 '대화방' Related Articles 개쑥부쟁이 더덕 찔레 남산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