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방 찔레 지나 가는 구름 2017. 5. 15. 22:42 어릴적 쌀이 귀하던 시절 곤밥(쌀밥)이라고 따먹었던 시절이 그립습니다.특히나 제주는 쌀이 육지보다 더 귀했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대화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덕 (0) 2017.09.18 금새우난 (0) 2017.05.21 남산제비 (0) 2017.04.11 청백리 처음 (0) 2017.01.23 [스크랩] 귤 판매합니다 (0) 2016.11.23 '대화방' Related Articles 더덕 금새우난 남산제비 청백리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