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당 호박효소 지나 가는 구름 2015. 2. 2. 20:27 늙은호박을 효소담으려고 여러날 현관에 방치 했다가 다 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다 썩기 전에 잘게 쪼개서 효소를 담았습니다. 썩은 것은 도려내 버리자니 마음이 아픕니다. 잘게 썰어서 말려 두었다가 호박죽을 끓이는데 쓸려고 말리고 있는중입니다. 효소를 담기 위해 썰어 놓은 모습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이야기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가집 정비 (0) 2015.02.22 서울도성 (0) 2015.02.10 요즘 나를 사로 잡는 책 (0) 2015.01.29 매실조청 (0) 2015.01.06 힘드니? (0) 2014.12.14 '이야기마당' Related Articles 초가집 정비 서울도성 요즘 나를 사로 잡는 책 매실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