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방 두 번째는 흰속단으로 마무리~ 지나 가는 구름 2008. 7. 31. 08:51 속단에 이어 흰속단까지 한 번에 다 만난다는건 행운이다. 하여 이것으로 속단 자료는 마무리 지으려 한다. 흰속단 도감에서 보다가 실물을 만났다는 설렘 하나만으로도 한달은 가슴이 두근 거릴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곽향 (0) 2008.08.05 황근 (0) 2008.08.03 속단 채암으로 (0) 2008.07.28 백수련 (0) 2008.07.25 좀비비추 (0) 2008.07.20 '야생화사진방' Related Articles 곽향 황근 속단 채암으로 백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