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사진방 백수련 지나 가는 구름 2008. 7. 25. 14:11 이제 연못에 수련들이 자태를 뽐낸다. 진흙 뻘 속에서 줄기를 올려 보내고 꽃대도 올려 보내면서 청아한 모습 그대로........... 순백의 속살을 드러 내놓고 살포시 수줍은듯 일광욕을 줄기는 해변의 여인과 같다고나 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운풍의 야생화 이야기 마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야생화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번째는 흰속단으로 마무리~ (0) 2008.07.31 속단 채암으로 (0) 2008.07.28 좀비비추 (0) 2008.07.20 중대가리나무 (0) 2008.07.19 벌개미취 (0) 2008.07.17 '야생화사진방' Related Articles 두 번째는 흰속단으로 마무리~ 속단 채암으로 좀비비추 중대가리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