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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흔적

사람이 사는 모습이나 식물이 살아가는 방식이나 다를게 무에 있는지..........

태어나서 성년이 되면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제길을 가면서 다시 후손을 남기듯이

이렇게 하여 사람이나 식물이나 동물들이 영생을 얻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어제 오름에서 만난 미역취는 씨앗을 날려 보낸후 꽃받침만 남아 잇는 모습에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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