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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숨쉬는 곳

탐사

안개속을 헤매면서 산을 오르는 것은 부담 스럽기도 하지만 스릴이 있는 것이다.

혜정원 아가의집 식구들이 일기가 좋지 않은 관계로 불참을 하였지만 우중에도 열심히 참여한

회원들과 함께 우중 산행을 하였답니다.

숲은 우리를 반기듯 비는 그치고 안개는 살포시 길을 열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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